▶ 해설 - 국민주택과 민영주택 1순위 합계 총 34,320개의 청약통장이 들어왔고, 전 타입 모두 1순위 마감하였다. - 엄청난 수의 통장이 들어왔고, 최고 경쟁률은 84A 타입 230대 1을 넘는 경쟁률을 기록했다. - 최근들어 전국에서 이런 경쟁률을 오랜만에 보는 것 같다. - 올해 대전의 분양시정에 최대어답게 많은 사람들이 관심을 가졌고, 그 결과의 결쟁률이다. - 이런 경쟁률이 나온 이유는 대전에서 괜찮은 입지에 상품성 좋은 대단지로 무엇보다 저렴한 분양가때문이다. - 분양가의 안전마진이 1억은 있다고 분석했다. - 얼마전 분양한 둔산더샵보다 약 6배의 통장수로 둔산더샵보다 갑천2트리플시티로 청약수가 확실히 몰렷다. - 실거주자라면 당연히 계약 추천하며, 호수공원 조망이 나오는 201동과 205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