▶ 해설 - 411세대 모집에 1순위에서 총 576개의 청약통장이 들어왔고, 59B, 67타입은 미달이 났다. - 나머지 타입도 예비 당첨 배수까지 모집하지 못해, 2순위 모집까지 접수를 받는다. - 1순위 평균 경쟁률은 1.4:1 이며, 최고 경쟁률은 74A 타입으로 2.81:1이다. - 이정도면 흥행 대실패며 미분양 각이다. - 낮은 청약경쟁률과 줍줍을 예상한 내 분석과 비슷한 결과다. - 이는 분양가 상한제 적용단지에 공공분양이지만 그런 메리트가 전혀 없는 분양가 때문이다. - 현재 안전마진이 없는 신축에 공공분양 청약통장을 쓰기는 아깝다. - 물론 미래에 문현3구역이 들어서고 일대가 정비되면 좋아지겠지만 지금 같은 부동산 시장에 먼미래를 보고 투자하는 것은 추천하고 싶지 않다. - 대단지이지만 국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