▶ 해설 - 1, 2순위 합계 총 132개의 청약통장이 들어왔고 전 타입 미달이다. - 예상보다 더 미분양이 났다. - 처참하지만 안전마진이 전혀 없고 현재의 대구부동산 분위기를 단적으로 보여준다. - 이 정도 미달이면 완판은 특별한 판촉행사(분양가 할인 등)가 없다면 힘들어 보인다,. - 대단지와 자이빨, 중도금 무이자, 발코니 무료 확장 등 다 먹히지 않았다. - 재개발사업이라 조합원들도 가슴이 아플 것 이다. - 선착순 동호수 지정 계약 당연히 진행 할 것이며, 실수요자라도 지금 대구시장에서는 글쎄... 다른 선택지가 너무 많기에 추천 못 하겠다. - 대구 미분양이 1만 세대 넘었는데 더 높아지겠다. - 확실히 저렴한 분양가가 아니면 대구에서는 이제 자이도 안 먹힌다. 대명자이 그랜드시티 분양정보 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