▶ 해설 - 1순위 합계 총 831의 청약통장이 들어왔고, 118타입은 1순위 기타지역 마감, 나머지 타입은 1순위 해당지역에서 마감하였다. - 많은 청약통장 수는 아니지만 모집 세대수가 워낙 적어 경쟁률은 높게 나왔다. - 둔촌주공을 기다리고 노리는 분들이 많다고 보여진다. - 요즘 분위기에서 이 정도의 경쟁률은 상당히 선방했다고 예상대로 미분양 우려는 없어보인다. - 역시 강동구에 양호한 입지의 서울 역세권 신축의 수요는 충분히 있다. - 하지만 9억 이상 중도금 대출규제가 12억으로 상향되었지만 해당 단지의 소급적용 여부는 아직 모르기에 예상보다 많은 미계약분은 나올 수 있다. - 실거주자라면 계약 추천할 만하나, 둔촌주공의 영향까지 더해 계약률은 많이 낮을 수 있다. - 그래도 미계약분 신청 조건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