▶ 해설 - 310세대 모집에 1, 2순위 합계 총 128개의 청약통장이 들어왔다. - 전 타입 미달이다. 처참하다. - 예상대로 미분양이고 계약률도 높지 않을것이다. - 울산 남구에 메인 입지도 아닌 곳의 분양가가 7억 이상이라니 당연한 결과다. - 청약 넣으신 분들의 생각이 궁금하다. - 계약을 고민하신다면 과감히 포기하라고 말씀드리고 싶다. - 요즘 분위기에 7억 이상의 금액이면 남구 대장급도 급매로 잡을 수 있는 금액이다. - 최근 울산에 분양하는 단지들의 성적이 매우 좋지않다. - 이렇게 미분양이 쌓이면 분위기 반전에는 더 많은 시간이 필요할 것이다. - 바로 선착순 동호수 지정 계약을 하겠지만 힘들 것이다. - 과감한 할인 분양 등 공격적인 마케팅이 필요해 보이는데 신세계라서 아마 안 할 것이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