오늘은 충청북도의 입주물량을 알아보겠습니다. 충청북도 1년 적정물량: 8천 22년 입주물량: 6천(부족) 23년 입주물량: 11천(과잉) 24년 입주물량: 11천(과잉) 25년 입주물량: 10천이나 통계 덜 잡힌 물량 및 예정세대 미반영 고려시 초과 이상 예상 충북은 내년이후 꾸준히 적정물량 이상의 입주가 있습니다. 충북에도 많은 도시들이 있지만 그 중 대표도시인 청주시와 충주시를 살펴보겠습니다. 청주시의 경우 내년인 23년 과잉수준의 입주가 있지만 24년부터는 적정수준으로 입주가 있어서 23년만 잘 소화된다면 리스크는 커 보이지 않습니다. 하지만 청주시는 인구 85만의 대도시인 만큼 구별로 볼 필요가 있겠죠. 대장이라고 할 수 있는 흥덕구는 23, 24년 입주가 쏟아집니다. 대부분이 오송신도시이지만 영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