▶ 해설 - 907세대 모집에 1순위 합계 총 1,038개의 청약통장이 들어왔다. - 84A타입만이 5.13:1이라는 1순위 경쟁률이 나왔고, 나머지 타입은 전부 1순위에 마감하지 못하여 2순위까지 접수 받았다. - 심지어 84C타입은 2순위에서도 130세대나 미달이 나왔다. - 흥행 대실패다. (지난 달 분양한 에코델타시티 대성베르힐의 1순위 최고 경쟁률은 27:81:1이었다.) - 무상옵션이라는 얄팍한 수도 통하지 않았다. (호구로 보지마라.) - 미달이 충분이 날 수 있다고 예상한 내 예측이 적중하였다. - 에코델타시티 내 첫 미분양이다. - 이는 역시 에코델타시티 내 떨어지는 입지에 타 단지보다 훨씬 비싼 분양가 때문이다. (대성베르힐 대비 1억원 비쌈.) - 개인적으로는 84A타입의 1순위 해당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