▶ 해설 - 1,031세대 모집에 1, 2순위 합계 총 269개의 청약통장이 들어왔다. - 전 타입 미달로 미분양 확정이다. - 1순위 해당지역만 보면 더욱 더 암울하다. - 줍줍은 당연하고 미달도 날 수 있다고 예상했는데, 예상보다 더 성적이 좋지 않다. - 6년의 전매 제한과 3년의 거주 요건이 있어서 실 계약률은 더 떨어질 것이다. - 안전마진이 없는 분양가에 좋지 않은 분양시장 분위기를 체감할 수 있다. - 게다가 운정신도시 내에서도 외곽의 입지이기에 인기가 떨어질 수 밖에 없다. - 대단지에 전 타입 4베이 판상형으로 상품성은 훌륭하다. - 하지만 역시나 상품성보다는 입지가 중요하다. - 바로 선착순 동호수 지정 계약을 진행할 것이고, 이 정도의 경쟁률이면 로얄 매물도 남아있을 것이다. - 실수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