▶ 해설 - 1,2 순위 합계 총 286개의 청약통장이 들어왔고 85타입은 1순위 마감, 나머지 타입은 미달이 나왔다. - 예상대로 좋지 않은 성적이고 95타입도 경쟁률이 나오긴 했지만 실계약율도 높지 않을 것이다. - 95타입은 줍줍할 것이며, 나머지 타입은 추후 선착순 동호수 지정 계약을 진행할 것이다. - 원주도 최근 분위기가 많이 식었고 분양가의 안전마진이 없어서 당연한 결과로 보인다. - 또한 대단지도 아니고 브랜드도 선호하는 1군 브랜드가 아닌 영향도 있을 것이다. - 원주에 분양 예정단지가 많이 남아있다. - 원주분들은 천천히 기다리며 골라서 잡아도 충분해보인다. 원주혁신도시 유승한내들 더스키이 분양정보 링크 참고 https://ddd4646.tistory.com/98