▶ 해설 - 303세대 모집에 1순위 총 3,043개의 청약통장이 들어와서 약 10:1의 평균 경쟁률이 나왔다. - 최고 경쟁률은 84A타입에서 나왔고, 1순위 해당지역에서만 8.29:1의 경쟁률이다. - 49B타입만이 1순위에서 예비당첨 배수까지는 접수를 못 받아서 2순위까지 접수받았고 나머지 타입은 모두 1순위에서 마감하였다. - 전반적으로 예상보다 높은 무난한 경쟁률이 나왔다. - 자세히 뜯어서 보면, 1순위 해당지역보다 기타지역에서 많은 통장이 들어왔는데, 이는 투자 수요가 많다고 볼 수 있다. - 투자수요가 큰 만큼 실 계약률은 떨어질 수 있지만, 모집 세대수가 많지도 않기에 완판에는 무난한 경쟁률이다. - 49타입이 세대수가 가장 많아 관건이었는데 생각보다 높은 경쟁률이 나왔고, 이는 인덕원S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