▶ 해설 - 1순위 합계 총 2,431개의 청약통장이 들어왔고, 84B, 84D타입은 1순위 기타지역에서 마감, 84C 타입은 2순위까지 접수하고, 나머지 타입은1순위 해당지역에서 마감하였다. - 84C 타입만이 2순위 접수까지 갔는데 평면도를 보면 타워형에 세대분리 가능한 부분임대 타입이기에 이해가 된다. - 요즘 분위기에서 이 정도의 경쟁률은 상당히 선방했다고 보여지며 예상대로 미분양 우려는 없어보인다. - 역시 서울 역세권 신축 대단지의 수요는 살아있다는 반증이다. - 하지만 세대수가 많고 9억 이상 중도금 대출규제가 12억으로 상향되었지만 해당 단지의 소급적용 여부는 아직 모르기에 예상보다 많은 미계약분은 나올 수 있다. - 그래도 미계약분 신청 조건이 전국단위로 완화되었기에 완판은 무리없을 것이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