▶ 해설 - 38세대 모집에 총 66개, 1순위는 25개의 청약통장이 들어왔다. - 모든 타입 1순위에서는 미달이 났지만, 2순위까지 접수하여 미달은 면했다. - 하지만 예비당첨까지의 수는 들어오지 않았다. - 청약 경쟁률이 저조할 것이며, 111타입 제외 미달을 예상한 내 예측보다는 선방한 결과다. - 호수전망이 나오는 111타입이 압도적으로 인기가 많을 것으로 보였는데, 압도까지의 결과는 아니다. - 단독형 테라스 하우스에 대한 수요가 나름 있다고 볼 수 있다. - 하지만 겨우 미달을 면한 경쟁률로, 계약률은 높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. - 세대수가 적지만 줍줍 물량이 꽤 나올 것이다. - 아파트 성애자국인 대한민국에서 테라스 하우스 단지의 자산으로서의 상품성은 떨어지는 것이 사실이다. - 하지만 대중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