▶ 해설 - 1순위 해당, 기타경기, 기타지역 합계 총 4,449개의 청약통장이 들어와서 전 타입 1순위 마감하였다. - 올해 초 사전 청약 당시 최고 경쟁률 485대 1 만큼은 아니지만 엄청난 경쟁률이다. - 모집 세대 수가 많지 않지만 그래도 예상보다 높은 경쟁률이 나왔다. - 23년 10월 입주하는 후분양에 6년의 전매 제한과 3년의 거주 의무가 있음에도 이런 높은 경쟁률을 기록했다. - 그만큼 많은 실수요자들이 청약을 했다고 생각할 수 있다. - 고덕신도시의 메인 입지는 아니지만, 학품아에 좋은 자연환경을 갖춘 살기 좋은 입지에 수요가 확실히 있다. - 평택의 대장 고덕신도시의 힘이라고 할 수있다.(삼성의 힘?) - 예전만큼의 분양가 안전마지은 없지만 그래도 어느정도 약간의 안전마진은 충분히 있다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