▶해설 - 1순위 헤당지역에만 통장이 약 3800개 들어왔다. 조금 놀랍다. - 완판은 될거라고 생각했으나 예상보다 훨씬 높은 경쟁률이다. - 84타입 기준 원주시 역대 최고의 분양가였으나, 현지인들의 실수요가 살아있다고 보여진다. - 115A, 84A 타입이 인기가 많을 것으로 예상했는데 84A타입이 압도적으로 높았다. 115A 넣은자가 위너? - 계약률을 봐야겟지만 저층은 줍줍나올 수 있겠다. 하지만 완판은 무난해보인다. - 이 정도의 경쟁률이면 RR물건은 분명히 초피가 붙을것이다. - 원주에 앞으로도 예정된 분양 물량이 남았는데 이 분위기를 계속 이어갈지 궁금하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