▶ 해설 - 1,548세대 모집에 1순위 합계 80개의 청약통장이 들어왔다. - 오늘 2순위 결과를 볼 것도 없이 폭망이다. - 미달을 예상하긴 했으나 예상보다도 더 처참하다. - 화양지구에서도 입지가 조금 떨어진다는 점도 있지만, 나름 분양가도 포레나보다 낮게 나왔는데 말이다. - 화양지구에 분양한 단지들이 아직 선착순 계약 진행중인 점이 주요 원인이다. - 이런 것 보면 힐스테이트니 자이니 브랜드도 상관없다.(래미안은 다를 수도 있지만 이런 곳에 분양을 안하지.) - 이 정도의 경쟁률이면 완판하기에는 많은 시간뿐만 아니라 할인분양 등의 대책도 필요해 보인다. - 이렇게 또 화양지구에 미분양이 쌓여간다. - 그래도 10% 계약금만 있으면 입주까지 가지고 갈 수 있고, 중도금 무이자라는 점에서 화양지구에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