▶ 해설 - 52세대 모집에 1순위에서 총 4,672개의 청약통장이 들어와서 전 타입 1순위 마감하였다. - 1순위 평균 경쟁률 89.8:1을 기록하였고, 최고 경쟁률은 59A타입으로 1순위 해당지역에서 80.82:1이다. - 이는 59A타입이 판상형 구조이고, 59B타입은 타워형 구조이기 때문이다. - 어쨌거나 굉장히 높은 청약 경쟁률로 전 타입 마감하였다. - 완판은 예상했지만, 이 정도의 높은 경쟁률까지는 예상 못하였다. - 59타입 약 9억의 분양가로 안전마진이 없는 거의 시세대로 분양했는데도 이런 높은 경쟁률이 나왔다는 것이 큰 의미가 있다. - 서울은 완연히 바닥을 찍었다. - 서울에서 중위급 입지에 세대수가 많지 않고, 로얄 매물이 거의 없는 59타입의 신축 시세는 9억을 웃돈다고 생각하면 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