두산위브더제니스 오션시티 청약 경쟁률 해설

 

 

▶ 해설

- 1,878세대 모집에 총 1,136개, 1순위는 967개의 청약통장이 들어왔다.

 

- 59A, 84A타입 제외 나머지 타입은 미달이다.

 

- 경쟁률이 나온 59A, 84A타입도 예비 순위까지는 접수를 하지 않았다.

 

- 흥행 대실패다.

 

- 59A, 84A타입만이 그나마 경쟁률이 나온 것은 거의 유일하게 그나마 오션뷰 가능한 동호수를 분양받을 수 있는 가능성이 있기 때문이다.(본문 아래 두산위브더제니스 오션시티 분양정보 분석 링크 참고)

 

- 흥행을 실패한 요인은 오션뷰가 가능한 물건은 조합원이 거의 다 분양 받아서 오션뷰는 거의 남지 않았고, 오션뷰가 나오지 않는 물건은 분양가의 안전마진이 없기 때문이다.

 

- 미달난 타입에 청약 신청하신 분들은 전원 당첨인데, 동호수를 잘 따지셔야 한다.

 

- 대부분 비오션뷰이기에 계약률도 높지 않을 것이라고 본다.

 

- 그래도 혹시나 운이 좋아 오션뷰가 나오는 동호수에 당첨된다면 계약을 추천할 만하다.

 

- 나머지는 추천 하지 않는다.

 
- 59A, 84A타입은 줍줍이 나올 것이고, 나머지 타입은 바로 선착순 동호수 지정 계약을 진행할 것이다.

 

- 조합입장에서는 발을 동동 구를만 한 결과인데, 세대수가 많아 빠른 시일내 완판은 쉽지 않아 보인다.

 

- 같은 날 분양하여 평균 4.8:1의 청약경쟁률을 넘긴 해운대 푸르지오 더원과 비교된다. 

 

- 해운대 푸르지오 더원의 입지 VS 두산위브더제니스 오션시티의 상품성의 결과는 입지의 완승이다.

 

- 한줄 평, 오션뷰없는 두산위브더제니스 오션시티의 예상된 저조한 청약 경쟁률.

 

 

두산위브더제니스 오션시티 분양정보 분석 링크 참고

https://ddd4646.tistory.com/229

[부산] 두산위브더제니스 오션시티 분양가 및 분양정보 분석