▶ 해설 - 1순위 합계 총 17,378개의 청약통장이 들어왔고, 반 정도는 1순위 마감, 나머지 반 정도는 내일 2순위까지 접수 받는다. - 가장 중요한 1순위 해당지역에 들어온 청약 통장은 12,647개의 숫자인데 내 예상보다는 적은 수이다. - 1순위 해당지역의 경쟁률을 보면 평균 3.69대 1의 경쟁률로 모집 세대수가 많아 경쟁률은 특히 낮게 느껴진다. - 타입 별로 살펴보면 소형인 39, 49 타입이 가장 경쟁률이 낮고, 가장 인기가 많을 것으로 예상했던 59타입도 높지 않았다. - 중도금 대출 불가로 인기가 낮을 것 같았던 84타입은 의외로 잘 나왔다. - 평형 불문하고 분양가의 안전마지은 확실히 있다고 보여지는데, 부동산에 대한 대중의 심리가 확실히 많이 죽었다는 반증이다. - 계약금 20%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