▶ 해설 - 266세대 모집에 1,2순위 합계 총 213개의 청약통장이 들어왔다. - 전타입 모두 미달이다. - 흥행 실패다. - 내 예상은 줍줍은 당연하고 미달도 충분히 나올 수 있다였는데, 전 타입 미달은 예상보다 더 안 좋은 결과다. - 역시 안전만진이 없는 고분양가 때문이다. - 84타입 약 4.5억의 분양가는 인근에 지난 달 입주한 양주회천신도시디에트르센트럴시티(860세대) 4.2억(5층) 매물 대비 더 비싸다. - 고금리시대에 중도금 이자까지 고려하면 메리트는 더 떨어진다. - 사전청약 당시의 분양가보다 2천만원 올린 것이 아쉽다. - 아니면 중도금이자라도 없었으면 결과는 이보다 더 나았을 것이다. - 전타입 모두 미달이기에 바로 선착수 계약을 진행할 것이다. - 계약률을 봐야겠지만 그래도 세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