▶ 해설 - 985세대 모집에 1, 2순위 합계 총 266개의 청약통장이 들어왔고 59A 타입만이 1순위 마감, 나머지 타입은 전부 미달이다. - 조심스레 미분양을 예측했는데 예상대로 미분양이 났다. - 처참하지만 안전마진이 전혀 없는 분양가이기에 당연하다. - 브랜드 대단지의 49층 높이로 상품성은 훌륭하지만 시세보다 비싼 분양가로는 택도 없다. - 이 와중에 59A 타입은 1순위 마감하였는데 이유는 아마 구조도 괜찮지만 가장 정남향에 가깝고 천안천 조망이 나온다는 점이 크지 않을까 싶다. - 59A 타입 외에는 바로 선착순 동호수 지정 계약을 진행할 것이고 완판되기에는 오랜 시간이 필요해 보인다. - 주상복합이라서 공사기간이 길어 입주가 늦는데(27년 08월) 중도금 이자후불제라서 요즘 같은 고금리시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