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▶ 해설
- 1, 2순위 합계 총 264개의 청약통장이 들어왔고 55 타입만이 미달이고 나머지는 마감 혹은 예비당첨까지 마감 못한채 접수 종료했다.
- 41타입만이 1순위 해당지역 내 마감하며 가장 높은 6대1 의 경쟁률이 나왔다.
- 방 2개의 소형이지만 유일하게 가장 남향에 가깝고 조망이 나오는 장점으로 인기가 높았다고 보인다.
- 계약률을 봐야겠지만 줍줍은 충분히 나올 것이며 미달로 선착순 계약도 진행할 것이다.
- 현재의 부동산 분위기에 이 정도의 경쟁률이면 당장의 완판은 힘들어 보인다.
- 또 둔촌주공, 장위자이 등 서울에 대규모 분양이 이루어지고 있어 수요가 상대적으로 떨어질 수 밖에 없다.
- 더블 역세권, 학교와의 거리 등 나쁘지 않은 입지지만 나홀로 아파트에 떨어지는 상품성이 아쉽다.
- 그럼에도 불구하고 나쁘지 않은 분양가에 계약금 10%와 잔금 90%의 좋은 계약 조건은 메리트가 있다.
- 실수요자라면 좋은 동호수 당첨시 고려는 할만 하다고 보나, 다른 좋은 상품들이 더 많다.
- 돈이 문제지.
화곡 더리브 스카이 분양정보 링크 참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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