부동산/청약 경쟁률

마포 더 클래시 청약 경쟁률

늘품이 2022. 12. 22. 18:2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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▶ 해설

 

- 1순위 해당지역 합계 총 792개의 청약통장이 들어와서 59A, B, 84A 타입은 순위 해당지역에서 마감하였다.

 

- 84B, C 타입은 예비까지 확보하지 못해 기타지역에서 마감하였다.

 

- 전 타입 1순위 마감하였고, 59 타입은 워낙 세개수가 적어 의미는 없지만 전 타입 평균 14.9:1의 경쟁률로 무난한 결과라고 할 수 있다.

 

- 이 정도의 경쟁률이라면 완판은 문제없어 보이며, 저층 일부가 남더라도 금방 완판될 것이다.

 

- 강동 헤리티지 자이만큼은 아니지만 나쁘지 않은 결과다.

 

- 의아한 점이 분양가가 둔촌주공(올림픽파크 포레온)보다도 비싼데 경쟁률이 잘 나왔다는 것이다.

 

- 강북인 마포가 강남이라고 할 수 있는 강동보다 비싸다?

 

- 아마 세대수가 적어 경쟁률이 높게 나온 영향이 크다.

 

- 그럼에도 불구하고 마포 더 클래시의 분양가도 확실한 안전마진은 있다.

 

- 마포 더 클래시는 후분양으로 당장 다음 달 입주라서 잔금 준비가 힘들 수 있다. 

 

- 청약하신 분들은 이 점을 알고 하셨기에 계약률도 높을 것이라 예상된다.

 

- 당첨되면 당연히 계약을 적극 추천드린다.

 

- 요즘 같은 분위기에 강동 헤리티지 자이와 마포 더 클래시의 청약 경쟁률은 나름 의미가 있다고 생각된다.

 

- 확실한 분양가의 안전마진이 있다면 서울 신축 아파트의 수요는 있다.

 

 

 

 

 

마포 더 클래시 분양정보 링크 참고

https://ddd4646.tistory.com/124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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