울산광역시 남구 신정동 22-4번지 일원에 지어지는 아파트 '빌리브 리버런트' 분양정보입니다.
1순위 청약접수일은 12월 27일입니다.
빌리브 리버런트
- 4개동 지하 3층 ~ 최고 지상 29층 아파트 311세대 중 131세대 일반공급 분양
- 2025.12 입주 (전매제한 8년, 거주의무 2년)
- 시행: 신한자산신탁(주). 위탁: 히엘건설(주). 시공사: 신세계건설(주)
▶ 입지
▶ 프리미엄
▶ 견본주택 (모델하우스) 위치
문의 : 052 - 258 - 1000
▶ 분양일정
- 모집공고: 2022.12.15(목)
- 1순위: 2022.12.27(화)
- 2순위: 2022.12.28(수)
- 당첨자 발표일: 2023.01.03(화)
- 정당계약: 2023.01.16(월)~01.18(수)
▶ 분양가
- 78(101세대): 6.24억 + 0.258(발코니확장) = 6.498억
- 84A(156세대): 6.74억 + 0.268(발코니확장) = 7.008억
- 84B(54세대): 6.59억 + 0.264(발코니확장) = 6.854억
*분양가 타입별 최고가 기준, 중도금 대출 60% 이자후불제
▶ 배치도 및 평면도
▶ 분석 및 예측
- 4개동 311세대 중소 단지의 신세계건설의 주상복합아파트다.
- 빌리브 브랜드는 내부 자재 등 고급스러움을 강조하며 그만큼 비싼 분양가를 자랑하는 것으로 유명하다.
- 입지를 살펴보면 태화강과 강변공원이 바로 앞에 있고, 초등학교와 고등학교도 가까이 있다.
- 상권과 학원가도 삼산동을 이용하기에 가깝고, 세이브존, 울산병원 등 생활 인프라도 괜찮은 편이다.
- 중소형 평형으로만 구성되어 있지만 전 타입 4베이 판상형 구조로 선호도가 높은 구조다.
- 문제는 역시 분양가인데 84타입 기준 중도금이자 포함시 7억이 훌쩍 넘는다.
- 비싸다.
- 인근에 신축 아파트가 있어서 비교하기 힘들지만 최근 울산 남구에 분양한 아파트들의 분위기가 처참하다.
- 분양가가 더 높긴 하지만 연일 미달이 나고 있으며, 기축 대장 단지들의 시세도 쭉쭉 빠지고 있다.
- 7억이 넘는 금액으로 남구 메인입지가 아닌 곳의 신축 아파트를 선택하는 것은 좋아 보이지 않는다.
- 차라리 돈이 더 들어가더라도 남구의 메인입지 구축을 선택하던지, 아니면 중구 대장잔지 신축을 들어는 것이 더 좋아 보인다.
- 여튼 분양가의 안전마진은 없으며, 조심스럽게 미분양을 예상해본다.
- 시행사에서 금리 인상 걱정없는 합리적인 분양가라는데 코웃음이 나온다.
- 최소한 중도금 대출 무이자라는 노력이라도 했어야 이해가 될텐데 말이다.
- 여튼 미분양은 피하기 쉽지 않아 보이고 지인이 청약을 한다면 말리고 싶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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