마음으로 그리는 세상

▶ 해설 - 863세대 모집에 1,2순위 합계 총 143개의 청약통장이 들어왔다. - 전 타입 2순위까지 모두 미달이 났고, 추후 바로 선착순 동호수 지정 계약을 진핼할 것이다. - 완전 폭망이다. - 일부 타입 미달 정도를 예상했던 나의 예측보다 훨씬 더 좋지 않은 결과다. - 이 정도의 청약통장 수면 할인 분양을 하지 않는 이상 단기간 완판은 불가하다. - 내 예측보다도 통장이 들어오지 않은 이유는 안전마진이 없는 분양가에 브랜드 빨도 크다고 생각된다. - 원주는 쌓여있는 미분양의 해소가 더딘 와중에 더 미분양이 추가되는 셈이다. - 원주는 입주물량도 많기에 다른 선택지가 많다. - 이럴 때는 대장급인 무실풍경채나 더샵 시리즈 혹은 혁신풍경채의 급매를 잡아서 갈아타기 좋아 보인다. - 한줄 요약: 처..

▶ 해설 - 1,039세대 모집에 1순위 합계 총 2,170개의 청약통장이 들어왔다. - 1순위 해당지역에서는 모든 타입 미달이 났고, 기타지역에서 그나마 많은 청약통장이 들어와 경쟁률이 있지만, 예비당첨 배수까지는 접수하지 못하여 2순위도 청약을 받을 예정이다. - 해당지역보다 기타지역에 많은 청약통장이 들어왔다는 것은 실수요보다 투자수요가 많았다고 볼 수 있다. - 6개월의 전매제한과 가재지구 첫 분양이라는 점이 영향이 큰 것으로 보인다. - 일부 미달이 나올 수 있고, 경쟁률이 낮을 것이하는 내 예측과 비슷한 결과이다. - 오히려 생각보다 기타지역에서 많은 통장이 들어왔는데 실계약 체결은 많지 않아 보인다. - 2순위 결과를 봐야겠지만, 줍줍은 충분히 나올 것이며 미분양도 나올 수 있다. - 역시 ..

▶ 해설 - 540세대 모집에 1순위에서 총 9,680개의 청약통장이 들어왔다. - 1순위에서 평균 경쟁률 약 17.9:1이며, 8가지 타입 중 다섯 타입은 1순위에서 마감하였고, 나머지 타입은 2순위까지 접수를 받았다. - 미달이 난 타입은 없고, 최고 경쟁률은 펜트하우스인 114타입으로 1순위 해당지역에서만 402:1의 청약 경쟁률을 기록했다. - 역시 예상대로 펜트하우스의 경쟁률이 가장 높았다. (돈 많고 넓은 집에 살 사람들은 항상 많다.) - 펜트하우스를 제외해도 많은 청약통장이 들어왔으며, 성공적인 청약 경쟁률이라고 할 수 있다. - 높은 청약 경쟁률은 아니더라도 완판은 무난할 것으로 보았는데, 예상보다 조금 더 많은 통장이 들어왔다. - 분양가의 안전마진은 있어도 소액일 것이나, 천안아산 시..

▶ 해설 - 336세대 모집에 1순위에서 총 4,337개의 청약통장이 들어왔다. - 1순위에서 평균 경쟁률 약 12.9:1이며, 5가지 타입 중 59A, 84A타입은 1순위에서 마감하였고, 나머지 타입은 2순위까지 접수를 받았다. - 미달이 난 타입은 없고, 최고 경쟁률은 84A타입으로 1순위 해당지역에서만 32.85:1의 청약 경쟁률을 기록했다. - 이 정도면 굉장히 성공한 결과이다. - 특히 재개발 사업인데도 84A타입이 주력 평형에 좋은 동호수가 많이 남아있어 역시 많은 청약통장이 몰렸다. - 분양가의 안전마진은 없거나 조금 있을 것으로 분석하였는데, 84A타입의 경우 좋은 동호수는 예상보다 좀 더 높은 프리미엄이 형성 될 것 같다. - 당첨시 당연히 계약을 추천할 만하며, 완판은 무난해 보인다. ..

▶ 해설 - 704세대 모집에 1순위에서 총 7,893개의 청약통장이 들어왔다. - 1순위에서 평균 경쟁률 약 11.2:1이며, 14가지 타입 중 6타입은 1순위에서 마감하였고, 8타입은 2순위까지 접수를 받았다. - 미달이 난 타입은 없고, 최고 경쟁률은 84A타입으로 1순위 해당지역에서만 39.55:1의 청약 경쟁률을 기록했다. - 84타입 최고 약 9.3억의 고분양가로 논란이 많았는데 높은 경쟁률이 나왔다. - 굉장히 놀랍다. - 안전마진은 당연히 없어서 미달을 예상했는데 네 예측은 보기 좋게 빗나갔다. - 광주에서 1.5급지의 입지와 고급화를 한 상품성의 신축 단지에 대한 수요가 크다는 반증이다. - 그래도 너무 비싸. - 특히 247타입 펜트하우스의 분양가는 무려 30억... - 광주에도 돈 많..

▶ 해설 - 52세대 모집에 1순위에서 총 4,672개의 청약통장이 들어와서 전 타입 1순위 마감하였다. - 1순위 평균 경쟁률 89.8:1을 기록하였고, 최고 경쟁률은 59A타입으로 1순위 해당지역에서 80.82:1이다. - 이는 59A타입이 판상형 구조이고, 59B타입은 타워형 구조이기 때문이다. - 어쨌거나 굉장히 높은 청약 경쟁률로 전 타입 마감하였다. - 완판은 예상했지만, 이 정도의 높은 경쟁률까지는 예상 못하였다. - 59타입 약 9억의 분양가로 안전마진이 없는 거의 시세대로 분양했는데도 이런 높은 경쟁률이 나왔다는 것이 큰 의미가 있다. - 서울은 완연히 바닥을 찍었다. - 서울에서 중위급 입지에 세대수가 많지 않고, 로얄 매물이 거의 없는 59타입의 신축 시세는 9억을 웃돈다고 생각하면 ..

▶ 해설 - 650세대 모집에 1순위에서만 총 41,802개의 청약통장이 들어왔다. - 1순위 64.3:1의 평균 경쟁률이며, 최고 경쟁률은 84A타입으로 1순위 해당지역에서 무려 463.5:1이다. - 엄청난 경쟁률이다. - 피터지는 청약 경쟁률을 예상하였는데, 역시다. - 이런 결과는 분양가의 안전마진이 1억 이상으로 로또 2등 보다 좋은 수익을 안겨줄 수 있는 낮은 분양가 덕분이다. - 입지와 상품성도 좋아 향후 파주의 대장 단지를 차지할 것이다. - 청약 가점이 낮다면, 당첨을 목표로 청약을 하여야 한다고 말씀드렸는데, 펜트c타입이 가장 낮은 경쟁률인 15:1이다. - 등기전까지 전매 제한이지만, 충분히 투자로도 메리트가 크다. - 당첨된다면 계약을 적극 추천드린다. - 물론 당첨이 어렵지만.....

▶ 해설 - 347세대 모집에 1순위 총 124개의 청약통장이 들어와서 2순위까지 접수받았지만 2순위까지도 모두 미달이 났다. - 고로 청약 넣으신 분들은 모두 당첨이다. - 역시 예상대로 미달이다. - 계약률은 더 낮을 것이며, 바로 미분양 확정이다. - 청약통장 아끼시라고 제가 말씀드렸는데... - 게다가 후분양으로 내년 4월 입주라는 점이 천안시민들뿐만 아니라 시행사에도 압박이 클 것이다. - 1년 동안 천안의 부동산 시장 분위기가 급변하지 않는 이상, 빠른 시일내 완판은 힘들어 보인다. - 따라서, 할인분양은 아니더라고 계약조건을 바꾸는 등의 마케팅이 있을 수 있다. - 그래도 섣부른 계약은 하지 말자. - 한줄 평: 나쁘지 않은 입지나, 안전마진 없는 비싼 분양가로 미분양이 난 천안 백석 센트레..

▶ 해설 - 303세대 모집에 1순위 총 3,043개의 청약통장이 들어와서 약 10:1의 평균 경쟁률이 나왔다. - 최고 경쟁률은 84A타입에서 나왔고, 1순위 해당지역에서만 8.29:1의 경쟁률이다. - 49B타입만이 1순위에서 예비당첨 배수까지는 접수를 못 받아서 2순위까지 접수받았고 나머지 타입은 모두 1순위에서 마감하였다. - 전반적으로 예상보다 높은 무난한 경쟁률이 나왔다. - 자세히 뜯어서 보면, 1순위 해당지역보다 기타지역에서 많은 통장이 들어왔는데, 이는 투자 수요가 많다고 볼 수 있다. - 투자수요가 큰 만큼 실 계약률은 떨어질 수 있지만, 모집 세대수가 많지도 않기에 완판에는 무난한 경쟁률이다. - 49타입이 세대수가 가장 많아 관건이었는데 생각보다 높은 경쟁률이 나왔고, 이는 인덕원S..

▶ 해설 - 187세대 모집에 1, 2순위 합계 총 39개의 청약통장이 들어왔다. 1순위 해당지역은 단 24개의 통장만이 들어왔다. - 전 타입 미달이다. 처참하다. - 일부 타입 미달이 나올 수 있다고 예상하였는데 그 보다 더 처참한 결과다. - 이런 청약 경쟁률이라면 계약률도 많이 낮을 것이다. - 전 타입 선착순 동호수 지정 계약을 진행하겠지만, 한동안 완판은 쉽지 않아 보인다. (할인 분양 혹은 최소 계약 조건 변경은 해야...) - 입지는 좋으나 안전마진이 없는 분양가에 무엇보다 나홀로 아파트에 가까운 작은 세대수의 영향이 크다. - 하지만 울산 부동산 시장의 분위기가 좋아지면 입지는 좋기에 지금 보다는 가치를 인정받을 것이다. - 따라서 자금의 여력이 되는 분에 한해서 RR을 잡으시는 것은 나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