마음으로 그리는 세상

▶ 해설 - 907세대 모집에 1순위 합계 총 1,038개의 청약통장이 들어왔다. - 84A타입만이 5.13:1이라는 1순위 경쟁률이 나왔고, 나머지 타입은 전부 1순위에 마감하지 못하여 2순위까지 접수 받았다. - 심지어 84C타입은 2순위에서도 130세대나 미달이 나왔다. - 흥행 대실패다. (지난 달 분양한 에코델타시티 대성베르힐의 1순위 최고 경쟁률은 27:81:1이었다.) - 무상옵션이라는 얄팍한 수도 통하지 않았다. (호구로 보지마라.) - 미달이 충분이 날 수 있다고 예상한 내 예측이 적중하였다. - 에코델타시티 내 첫 미분양이다. - 이는 역시 에코델타시티 내 떨어지는 입지에 타 단지보다 훨씬 비싼 분양가 때문이다. (대성베르힐 대비 1억원 비쌈.) - 개인적으로는 84A타입의 1순위 해당..

▶ 해설 - 121세대 모집에 1순위에서 총 9,550개의 청약통장이 들어왔다. - 1순위 해당지역에서 평균 경쟁률 약 54.2:1로 모든 타입 마감하였고, 최고 경쟁률은 펜트하우스 제외하면 59타입으로 무려 148.8:1이다. - 84A, 59타입이 4베이 판산형으로 인기있는 평면도이나, 84A타입 고층은 조합원이 거의 다 가져갔고, 59타입은 그나마 좋은 동호수가 남아있는 영향이 있을 것이다. - 어쨌거나 이 정도면 엄청나게 높은 청약 경쟁률이다. - 안전마진이 없거나 조금은 있어 보여, 완판은 예상했지만 이 정도의 높은 경쟁률은 예상하지 못하였다. - 이는 서울의 중하급지 입지에 신축은 59타입 7억, 84타입 9억 이상은 한다는 뜻이다. - 역시 구축 밭의 신축은 진리? - 무엇보다 미래 교통 호..

▶ 해설 - 473세대 모집에 1순위에서만 무려 34,886개의 청약통장이 들어왔다. - 평균 경쟁률은 약 73.5:1로 모든 타입 1순위에서 마감하였고, 최고 경쟁률은 84A타입으로 무려 241:1을 넘겼다. - 엄청나게 높은 청약 경쟁률이다 - 높은 경쟁률은 예상했지만 이 정도의 많은 청약통장이 들어올 줄은 몰랐다. - 지난 주 분양한 해링턴플레이스 테크노폴리스보다 3배 이상의 청약통장이 들어왔다. (해링턴플레이스 테크노폴리스의 평균 청약 경쟁률은 57.6:1이다.) - 역시 테크노폴리스에서 가장 입지가 좋고 상품성도 좋은 것을 사람들도 잘 알고 있다. - 청주 테크노폴리스에 연이어 분양한 단지들 모두 흥행에 대성공이다. - 분양권 당첨시 초피가 로또 2등 정도는 예상했는데 RR은 더 높을 수도 있겠..

▶ 해설 - 289세대 모집에 1순위 총 669개의 청약통장이 들어와서 2.31:1의 평균 경쟁률이 나왔다. - 전 타입 1순위내에서 미달은 나지 않았지만 예비당첨 배수까지는 마감하지 못하여 2순위까지 접수 받는다. - 많은 청약통장이 들어온 것은 아니지만, 이정도의 경쟁률이면 2순위까지 결과까지 봐야겠지만 완판은 문제없어 보인다. - 일부타입 미달도 나올 수 있을 것으로 예상한 내 예측보다는 높은 경쟁률이다. - 현재 분양가의 안전마진이 전혀 없는데도 선방하였다는 것은 시화MTV 해양관광도시의 미래 가치를 사람들이 높게 본다는 것일 수 있다. - 또 1순위 내에서도 해당지역 보다 기타지역에서 더 많이 들어왔는데, 이는 투자가치 혹은 세컨하우스로의 수요도 있다고 보인다. - 아쉬운 것은 디오션이지만 오션..

▶ 해설 - 221세대 모집에 1순위 총 266개의 청약통장이 들어와서 1.2:1의 평균 경쟁률이다. - 84타입만이 1순위에서 15.17:1의 청약 경쟁률로 마감하였다. - 나마지 타입은 모두 오늘 2순위까지 접수를 받는다. - 모집 세대수를 보았을 때 59B타입의 미달은 확실해 보인다. - 역시 예상대로 좋지 않은 청약 경쟁률이다. - 줍줍은 당연하고 일부 타입 미달을 예상한 내 예측과 비슷하다. - 모집 세대수가 많지 않아서 그나마 시간이 지나면 어찌저찌 완판은 될 수 있어 보이기도 한다. - 물론 계약률을 보아야겠지만 말이다. - 나쁘지 않은 입지지만 분양가 59타입 6.15억은 메리트가 전혀 없다. - 게다가 조합원이 선분양 받아서 59A타입의 남은 일반 분양물건은 고층도 거의 없다. - 그러니..

▶ 해설 - 422세대 모집에 1순위 총 4,422개의 청약통장이 들어와서 10.5:1의 평균 경쟁률이다. - 최고 경쟁률은 31.5:1로 역시 84A타입에서 나왔다. 이는 인기많은 타입에 모집 세대수도 단 2세대이기 때문이다. - 초소형인 39타입만이 1순위에서 예비당첨 배수까지는 접수를 못 받아서 오늘 2순위까지 접수받았고 나머지 타입은 모두 1순위에서 마감하였다. - 전반적으로 굉장히 높은 경쟁률이 나왔다고 볼 수 있다. - 자세히 뜯어서 보면, 1순위 해당지역(광명시 2년 이상 거주)보다 1순위 기타지역에서 많은 통장이 들어왔는데, 이는 투자 수요가 많다고 볼 수 있다. - 물론 광명시 인구가 많지 않은 것도 있지만, 투자수요가 확실히 예전보다 크다는 것으로 해석할 수 있다. - 투자수요가 큰 만..

▶ 해설 - 184세대 모집에 1순위에서만 총 10,597개의 청약통장이 들어왔다. - 모든 타입 1순위에서 마감하였고, 평균 경쟁률은 약 57.6:1이고, 1순위 해당지역에서 최고 경쟁률은 84A타입으로 무려 150:1이다. - 엄청난 청약 경쟁률이다. (사실 이정도면 분양가 책정을 잘못한 수준...) - 높은 경쟁률은 예상했지만 지난 달 분양한 테크노폴리스 힐데스하임보다도 훨씬 높은 경쟁률이 나올 것은 예상 못 했다. (힐데스하임의 평균 청약 경쟁률은 48.3:1이다.) - 힐데스하임과 같은 입지지만, 분양가는 더 비쌌고, 주상복합으로서의 상품성으로 상쇄가 될 것이라고 보았는데, 청주시민들의 평가는 더 높았다고 볼 수 있다. - 이 정도의 경쟁률이면 세대수가 많지 않아 줍줍도 나오기 쉽지 않고, 완판..

▶ 해설 - 787세대 모집에 1순위 총 3,015개의 청약통장이 들어와서 3.83:1의 평균 경쟁률이다. - 10개 타입 중 반은 1순위 마감, 나머지 반은 내일 2순위까지 접수 받는다. - 놀랍도록 많은 통장이 들어왔다. - 59타입 약 10억, 84타입 약 12억이라는 어마어마한 분양가가 무색하게 선방한 결과다. - 안전마진이 마이너스에 당연한 미달을 예상은 한 애 예측은 보기 좋게 빗나갔다. - 청약 신청한 분들이 메리트가 있다고 생각하셨기 때문에 결과는 받아들여야 한다. - 그만큼 용인 플랫폼시티와 GTX-A 역세권의 가치가 높다고 보여진다. - 고분양가로 이슈가 있었지만 이 정도면 대성공이다. - 노이즈마케팅의 성공인가? - 역시 시행사인 엠디엠 대단하다. 능력 ㅇㅈ - 줍줍은 당연히 많이 나..

▶ 해설 - 761세대 모집에 1순위 337개의 청약통장이 들어왔다. - 전타입 1순위에서 미달이 났다. - 아주 좋지 않은 결과다. - 오늘 2순위 신청을 봐야겠지만 미분양을 벗어날 수 없어 보인다. - 안전마진이 없는 분양가로 겨우 미달을 면할 정도의 경쟁률을 예상했는데 미달을 면하기 힘들어 보인다. - 정확히는 봉담지구가 아닌 화성동화지구로 입지적, 규모적 한계가 반영되었다. - 무엇보다 바로 양옆에 자이형제 보다도 분양가가 비싸다. (브랜드도 딸리는데) - 그나마 중도금 무이자라는 메리트는 있다. - 실수요자라면 학교부지 조망에 4베이 판상형 구조인 84A, 101타입의 좋은 층이 당첨된다면 계약은 할 만하다고 본다. - 나머지는 그닥 메리트 없어 보이고 자이 분양권을 잡거나, 봉담2지구 급매를 ..

▶ 해설 - 1단지 36세대 모집에 1순위 총 123개의 청약통장, 2단지 102세대 모집에 1순위 총 201개의 청약통장이 들어왔다. - 평균 경쟁률은 약 1단지 3.4:1, 2단지 2.0:1 이다. - 1단지 최고 경쟁률은 59B타입으로 3.95:1, 2단지 최고 경쟁률은 49A타입으로 3.17:1이다. - 1,2단지 모두 1순위에서 예비당첨 배수까지 모집을 못하여 내일 2순위 신청을 받는다. - 2단지는 74C, 74D타입은 1순위 미달이 났다. - 2순위 신청까지 봐야겠지만 이 정도면 내예상 보다 청약통장이 많이 들어왔다. - 개인적으로 거의 모든 타입의 미달을 예상했다. - 서울 중하급의 입지에 적은 세대수의 비선호 브랜드 아파트 분양가가 59타입 8억, 84타입 11.7억은 오버라고 생각했기 ..